퇴근시간이 되다보니 무료 하기도 하고 갑자기 옛날 생각 나기도 해서

접착에 대해서 낙서하면서 시간을 보내 보자하고 몇자 적어본다.


많은 분들이 붙이는 것을 생각하면 먼저 접착제가 아닌 "뽄드: 라는 용어로 말을 한다.

그것도 "본드"가 아니라 "뽄드". 아주 강한 발음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접착제라고 부르지 않고 뽄드 라고 말을 한다.

오공뽄드, 돼지뽄드, 오초뽄드(순간접착제) 등등~~~

옛날에는 아주 유명한 접착제 이름이다. ㅎ


관련 종사자들도 접착제에 대한 인식이 고루 했었으니까 말이다.

인터넷에 접착 하고 검색을 하면 다양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전문적인 용어에서 접착하는 메카니즘부터 아주 많은 글이 나오느데 접착제 제조 산업에 종사하지 않은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온다.


쓰시는 분들은 접착제면 접착제지 용어나 기술 메카니즘이 뭐가 중요하랴!

붙여서 단단하면 그만인것을 정의가 무슨 의미가 있으련만 그래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다.

심지어 중등학생 과제한다고 정보를 검색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접착은 물처럼 액상이나 기체가 아닌 딱딱한 소재(물질)와 탄성을 가진 소재등을 붙일수 있게 만들어진 것을 접착제라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은 접착제로 조립하여 제품을 만들었다.

만약에 핸드폰 조립에 나사를 사용하였다면 핸드폰이 많이 무거워 졌을것이고 조립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접착제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소재마다 붙이는 접착제는 모두 다르다고 해야 할것 같다.

여러분들이 자주 접하는 오초뽄드(순간접착제)도 사용 방법이나 소재에 따라서 많은 종류가 있다.

금속을 붙이는 오촌뽄드, 플라스틱을 붙이는 오초본드, 페브릭(원단)을 붙이는 오초뽄드, 세라믹을 붙이는 오초본드등 점도에 따라서 칼라에 따라서

경화되는 시간에 따라서 제품은 달라진다.

접착제의 제조 원료도 여러가지가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다.  ㅎㅎㅎ 시간이 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


접착제 원료는 대체로 에폭시, 실리콘, 우레탄, 아크릴, 러버등으로 접착제를 만든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런 수지에 각기능의 첨가제나 피그먼트 , 용제등을 배합하고 반응하여 어플리케이션에 맞는 접착제를 제조하여 사용을 합니다.


네이버나 구글 등에서 접착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다양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1) 접착 - 2개의 소재(면)이 화학적인 힘과 물리적인 힘이 결합하여 붙이는 것

2) 접착제 - 2개의 소재를 결합 시키는 물질

3) 피착재 - 접착 되어질 물체(소재)


접착이라고 정의 하면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겠다.


점착과 접착의 차이는 무엇인가?

생각나는대로 말을 한다면

1) 점착제는 항상 만져보면 말랑말랑하게 유지되며 찐득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 할 때 언제든지 소재들을 붙일 수 있다.

                 점착 후 상당기간 사용 후 제거시 찐득이가 남아있는 타입과 점착 자국이 남아있지 않은 타입이 있다.

                 점착 강도에서 저박,중박,고박으로 분류한다.

                 가장 큰 특징은 테이프에 주로 사용된다.

                 포스트잇에도 사용된것이 대표적이다. 

나머지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양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2) 접착제는 당연히 점착제를 제외한 대부분 딱딱하게 굳는 접착제라고 보면 된다.

                 소재에 사용되면 다시 사용할 수 없으며 별도로 유연성을 부여하지 않으면 대부분이 딱딱하게 굳는다.

                 한번 접착하면 다시는 재 사용할 수 없고 수정도 안되며 최대 24시간에서 48시간안에 딱딱하게 경화된다.


그러면 또 궁금한 것이 있을터이다.


접착 원리에 어떻게 되는가?

접착원리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