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탄소계열 합금에서 철에 대한 탄소의 최대 고용량(약 2%)보다 탄소량이 적은 철. 이에 비해 탄소가 많은 것을

주철이라고 한다.

강철은 보통 제강용 선철을 탄소이탈시켜 만든다.

탄소만을 주로 합금 원소로 내포한 것을 탄소강, 다른 합금 원소를 첨가한 것을 특수강 또는 합금강이 라고 한다.

탄소강의 성 질은 탄소량과 함께 크게 변화하는데, 일반적으로 탄소량의 증가와 함께 굳기도가 증가하고 연강 ·

반경강 · 경강 등으로 나뉜다.

상평형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723℃에서 함께 석출하는 변형태가 있으므로 이 변형태(전이)를

이용하여 열처리를 할 수 있다.

높은 온도에서 안정된 상을 급히 냉각시키면 함께 석출하는 변형태가 억제되어 준안정의 마르텐사이트가 된다.

마르텐사이트는 매우 여물고 부스러지기 쉬우므로 함께 석출하는 온도보다 낮은 중간 온도로 가열하면 알맞게 질긴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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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텐사이트 : 탄소강을 담금질할때 나타나는 오스테나이트와  펄라이트의 중간 조직으로 γ 철에 과포화

상태에서 탄소를 용해시킨 것으로서, 침상(針牀) 조직으로 되어있어  매우 단단한 공구강으로서 적합하다.


출처:한국과학창의재단